2014년에는 비엔날레20주년 특별 프로젝트 <달콤한 이슬, 1980 그 후>의 퍼포먼스 부문에 참여할 수 있었다.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는 "무빙콘서트"라는 수레를 끌며 걷는 퍼포먼스 외에도, 전남대학교 중앙 잔디밭에서 “나뉨(divided)의 진영에서 나눔(sharing)의 캠프로”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“인디언캠핑”을 기획했다. 민중 엔터테이너 야마가타 트윅스터님이 오월송을 만들어주시기도 했었던 의미있는 프로젝트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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